ETF투자는 배당금도 주고 시세차익도 주는 KODEX(코덱스) 증권etf으로 시작하자

작년 2021년은 어떤 주식을 투자해도 주가가 올라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최고의 해였습니다. 2022년 현재는 러시아대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 등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곤두박칠치면서 주식 투자자들을 곤욕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은행이자는 달마다 인상되어 이제는 외국인을 비롯하여 동학개미들도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나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것 보다 달마다 일정액 이상을 etf을 매수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현재 가장 많이 모으고 있는 것은  KODEX(코덱스) 증권etf입니다.

제가 왜 은행들의 최고 금리 4%대의 정기예금을 마다하고  KODEX(코덱스) 증권etf에 투자하고 있는지 이제부터 차근차근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1. 은행 정기예금이자론 부자가 될수 없다.

  - 우리는 4%대의 정기예금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은행에 1억을 예치해 보아도 1년에 세금을 포함하여 4백만원, 세금제외하면 세율 15.4%이므로 세금이 616,000원,  4,000,000-616,000=3,384.000으로 1억을 1년간 4%의 정기예금을 예치했을때 3,384,000원을 이자로 가져갑니다.

  - 하지만 1억원을 부동산, 주식에 투자한다면 4백만원이 아닌 많게는 수억원 이상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볼 수 있으며 주식으로도 두배 이상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불과 1년 전에 깨달았습니다. 물론 4백만원은 고사하고 오히려 원금 1억원에서 손실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 결국 은행이자는 우리들에게 작은 수익으로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게 할 수 있지만 높은 수익을 줄 수 없어 흙수저가 금수저가 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은행이자 보다는 높은 수익을 주면서 주식 보다는 조금 안정된 etf 에 관심을 가지게 시작했습니다.

2. etf란 무엇인가

  - 증권시장에는 수많은 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대박이 되는 종목을 고르는 것은 거의 운에 가까우며 종목선택을 잘못해서 크게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etf는 나라별, 업종별 등 목적과 특성에 따라 우량주들로만 한 바구니에 담은 상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etf는 우량주에 골고루 분산투자하는 펀드의 장점과 주식과 같이 매매할 수 있는 주식의 장점을 가진 일석이조의 상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etf로 적은 금액으로 우량주에 분산투자할수 있으며, 투자비용도 저렴하고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으며, 거래시 거래세도 없습니다. 또한 배당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개미들이 투자하기에 최상의 상품입니다.

3.  KODEX(코덱스) 증권etf란 무엇인가

  - 삼성자산운영사가 운영중인 etf로 구성종목으로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키움증권 등 14개의 증권사를 담고 있습니다. 주가는 52주 최고 8,615원에서 52주 최저 5,385원으로 2022년 8월 8일 현재 6,160원입니다.

4.  수많은 etf종목 중 왜 KODEX(코덱스) 증권 etf로 투자하는가

  - 위에서 설명했듯이 지금 주식시장은 외국인을 비롯하여 기관들도 주식투자에 소극적이며 개미투자자들도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증시가 이렇듯 암흑기인 상황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일분일초 고통스러움을 느끼며 주식을 손절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잊고 지내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상승장이 옵니다. 

  -  증권 etf는 그 날이 온다면 반드시 시세차익을 우리에게 안겨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증권주는 증시 활황기에 항상 최고가를 찍는 etf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암흑기의 긴 시간 동안 은행은 우리에게 이자를 주지만 증권 etf는 무엇을 줄 까요?

  -  증권 etf는 분배금이란는 배당금을 줍니다. 주식에서 배당금이라고 하지만 증권 etf는에서는 분배금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etf종목들도 분배금을 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증권 etf는 거의 은행이자에 해당하는 분배금을 줍니다. 거의 고배당주라고 할 만큼의 분배금을 줍니다.

  - kodex 증권 분배금은 1년에 한번 4월30일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2019년은 1주당 200, 2020년은 1주당 235원, 2021년은 1주당 295원 2022년 1주당 445원을 주어 다른 etf종목보다 분배금을 많이 주고 있어 시세차익은 물론 배당금도 가져 갈 수 있는  kodex 증권투자에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갓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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